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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관광, 로컬푸드 맛집 중 가장 많이 찾고, 로컬 푸드 푸팟퐁커리 맛집 노스이스트를 소개합니다.

 

 

 

 

노스이스트, MRT 룸피니 공원 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MRT , 택시 , 그랩 등 여러가지의 교통 수단 중, MRT 추천합니다.

 

노스이스트 영업시간

 

월요일 11:00 ~ 20:30 ( LAST ODER TIME )

화요일 11:00 ~ 20:30 ( LAST ODER TIME )

수요일 11:00 ~ 20:30 ( LAST ODER TIME )

목요일 11:00 ~ 20:30 ( LAST ODER TIME )

금요일 11:00 ~ 20:30 ( LAST ODER TIME )

토요일 13:30 ~ 20:30 ( LAST ODER TIME )

일요일 13:00 ~ 20:30 ( LAST ODER TIME )

 

브레이크 타임은 없습니다.

 

푸팟퐁커리가 너무 먹고 싶어서 노스이스트 가기전 매우 기대가 되었습니다.

 

한국인 사랑하는 맛집, 노스이스트 방콕 자유 여행 다녀온, 친구들에게 맛집 추천 해달라구 하면 가장 먼저 노스이스트를 추천 해줍니다.

노스이스트를 보는 외관을 보는 순간 와 오픈키친!

조리하는 직원들이 엄청 많았습니다. 

 

노스이스트 늦은 시간 방문이였지만 , 웨이팅 5분 정도 후 입장 했습니다.

 

태국현지인도 많이 있어서, 로컬 맛집이 맞습니다. 

( 한국인이, 30프로 정도 있습니다! )

 

방콕 노스이스트 가게의 엔틱한 분위기로 디자인 되어 있습니다. 

태국식 분위기가 물씬 느껴졌습니다. 

직원들 역시 , 나눠진 역활이 있고, 신속하게 처리하고 있었습니다. 

 

방콕 노스이스트 추천 메뉴입니다.

메뉴판을 두께가 두껍고 , 관광객들 위한 추천 메뉴로 따로 구성된 메뉴판을 주십니다.

 

푸팟퐁커리 , 땡모반 , 모닝글로리 , 치킨 윙 봉 튀김 , 똠양꿍 , 팟타야 등 많은 메뉴가 있습니다.

 

맥주를 시켰습니다. ( 강력추천 )

 

한국인들 분들은 대부분 땡모반을 시켰지만 , 땡모반도 맛있지만 갈증이나서 맥주를 시켰습니다.

맥주잔이 다 얼어서 나오고, 맥주가 시원하게 나오다 보니 맥주에 살얼음이 있습니다.

정말 갈증을 다 없애줍니다! 

 

방콕 노스이스트 방문시 맥주한개,땡모반한개 시켜주세요 맥주 매력있습니다. 

음식자체가 짭잘하다보니 맥주가 생각나게 되더라구요.

 

방콕 맛집 노스이스트 추천 메뉴입니다.

 

모닝글로리 , 푸팟퐁커리 , 게살볶음밥 , 팟타이 , 똠양꿍 , 치킨윙 , 치킨봉, 등 추천메뉴가 있습니다.

( 푸팟퐁커리 , 게살볶음밥 , 팟타이 , 치킨윙, 땡모반을 한국인이 가장 많이 시키는 메뉴입니다 )

 

음식자체는 호불호가 나뉘지만 한국 사람들이 대부분 사랑하는 메뉴입니다.

 

방콕 맛집 노스이스트가 인기가 있는 이유가 향식료가 덜 들어가고 짭고 단맛을 강하게 나다보니 한국인들 입맛에 들어 맞는거 같습니다.

 

방콕 노스이스트 맛집 메뉴 새우 볶음밥입니다. 

 

푸팟퐁커리 밥이 들어가있지 않아서, 밥이 들어간 메뉴를 따로 주문 했습니다.

 

간장베이스 , 계란 기본적인 계란 볶음 밥 위, 오동통하게 살이오른 새우가 올려져 있습니다.

라임을 이용해서 , 라임향이 나오게 해주고, 드시면 됩니다.

 

밥의양도 1.5인분 정도로 , 되어있고 오이와 라임등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방콕 노스이스트 메뉴 푸팟퐁커리입니다. 

방콕 노스이스트 맛집 한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메뉴 중 하나 푸팟퐁커리

방콕에서도 푸팟퐁커리는 비싼 메뉴 중 하나입니다.

저렴하게 먹을 수 있어서, 노스이스트 많이 찾으시는거 같습니다

 

부드러운 게살이 가득히 들어 있고, 진한 커리 베이스 양념 

새우볶음밥과 같이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커리만 먹게되면 맛이 짭기 때문에, 반드시 밥 메뉴를 하나 주문 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게살의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정말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습니다.

 

방콕 노스이스트 메뉴 모닝글로리입니다.

방콕 노스이스트 맛집 모닝글로리 볶음은 공심채라는 중국 나물을 이용해서 만드는것으로 , 태국이 중국인들의 영향을 받았다는 것을 느낄 수있는 메뉴 중하나로 공심채를 볶은 뒤 새우와 같이 먹는 반찬 입니다.

 

한국에서 찾지 못하는 공심채를 저렴한 가격에 드실 수 있으니, 방콕 노스이스트 추천합니다.

 

 

방콕 노스이스트  맛집 닭날개 튀김입니다, 맥주안주로 시킨 것으로 정말 환상적인 맛입니다.

간장베이스로 , 한국 간장치킨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단짠의 조합을 확실히 느낄 수 있습니다. 칠리소스 드셔야 합니다. 

맥주와 먹으면 그냥 여기가 천국인가 그런생각이 듭니다. 

 

저 닭날개 튀김의 잘 튀져 나와서 윤기를 보시면 환상적입니다. 

 

저희가 먹은 메뉴 중 가장 맛있는건 푸팟퐁커리 입니다.

푸팟퐁 커리 맛집 같이 확실하게 저렴한 가격으로 먹을 수가 있었습니다. [ 부드러운 게살 볶음 베이스의 커리 조합은 최고입니다 ]

 

새우볶음밥은 한국에서 , 먹던 그맛이라 크게 감흥이 없었습니다. [ 공깃밥도 따로 판매 합니다 ]

 

모닝글로리는 한국 에서 공심채 볶음 TV 종종 나와서 기대해서 먹었습니다. [ 한국에서 찾지 못하는 맛입니다 ]

 

닭날개 튀김, 기대 예외로 맛있었습니다 [ 추천합니다 ]

 

저렴한 가격에 푸짐하게 먹을 수 있었고, 한국인 입맛에 적절하게 되어 있는 방콕 맛집 노스이스트 추천합니다.

태국의 로컬음식을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었고, 무난한 음식을 드시고 싶으시면 , 방콕 맛집 노스이스트 강력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