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 왓아룬 야경이 보이는 루프탑 바 아모로사 ( AMOROSA BAR )

 

태국방콕 , 야경이 아름다운 도시 ,화려한 도시

왓 아룬 사원을 야경으로, 루프탑 바에서 칵테일 한잔, 할 수 있는 루프탑 바 아모로사 소개 해드리겠습니다.

 

아모로사는 석양이 지면서, 가장 아름답게 야경을 찍을 수 있는 루프탑 바입니다.

 

인스타에서 가장 많이 왓아룬 야경이 보는 루프탑은 짠네투어 방송으로 , 더욱 유명해진 이글네스트입니다. 

이글네스트는 예약하기도 힘들고 좋은 자리 선점도 어렵습니다.

 

왓아룬 주변의 루프탑 바는 예약을 해야지 , 루프탑바 이용이 가능합니다. 

자유여행을 하는 입장에서, 항상 그 시간에 맞춰서 갈 수 없어서, 예약의 제약을 받지 않는 아모로사를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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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로사 그랩 , 택시를 타고 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BRT 등 대중교통시설이 불편합니다.

 

영업시간

월~일 11:00 ~ 24:00 

 

아모로사 TEL ) +66 2 221 9158 

 

예약은 따로 안하셔도 됩니다. 호텔 내 한국인 상주 직원이 있을 경우 직원에게 부탁 , 전화 후 그랩 도착 여부 시간을 알려주고 루프탑바 좋은자리 선점도 가능합니다.

 

아룬레지던스 & 아모르사 바 같이 운영중입니다

 

아모르사 바는 층 층 마다 다르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처음입장시 직원이 음식을 드실껀지, 바에 가실건지 여쭤봅니다.

 

각 층 마다, 왓아룬 사원의 뷰가 보입니다.

 

저층은, 음식점으로 구성되어 있고, 고층은 루프탑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일층은 갤러리 및, 음식점으로 구성되고 있습니다.

저흰 4층 루프탑바에서, 야경을 즐기고 싶어서 3층은 안갔습니다

6시 되면 , 모든자리가 만석이 됩니다.

 

종업원들 역시 친절하게 , 자리를 안내해주십니다.

 

이렇게 모던틱 한 분위기의 테이블도 있습니다.

각 층 마다 분위기 약간 다르게 구성 되어 있습니다.

 

모던틱한 분위기가 느껴 지시죠?💖👍👍👍👍

 

아모르사 루프탑 가장 인기 있는 공간 입니다.

가장 윗층 입니다. 

 

왓아룬 사원의 해가 질때 가장 인기가 있습니다. 모두가 사진기를 들고, 인생샷을 남기기 위해서 노력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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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탑바에서 가장 중요한건 자리선점 입니다.

 

아모르사 난간을 선점 하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 방콕 특성상 비가 오는 경우가 잦으니, 비가오면 아래로 내려갸야 합니다 )

루프탑바에서 현지인들 파티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현지인들도 많이 찾는 핫플레이스 입니다.

 

갑자기 비내려서 , 모든사람들이 빠져나갔습니다

저는 사진찍기 정말 좋았습니다. 난간에 있던 고객들이 밑으로 다 내려갔습니다.

 

아모르사 바 에서, 왓아룬 사원의 야경을 보니깐 정말 아릅답습니다.

 

고급 유람선도 지나가면서, 사진이 아름답게 나왔습니다

 

태국여행에서 아이폰 XS 모든 야경을 담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아모르사 바에서는 멋진 야경을 남길 수 있어서, 비가 온거에 감사했습니다 .!!! 😉😉😉😉😉😉😉😉😉😉

 

소나기가 내려서 , 석양이 지는 모습을 찍을 수 없었지만 ,인스타 인생샷을 남길 수 있었습니다. 

짧은 기간 자유여행으로, 왓아룬 사원 까지 관광은 못했지만, 이렇게 눈에 담아 보았습니다.

모히또랑, 콜라피나다 칵테일 두잔 및 후렌치 후라이 주문 한게 나왔습니다.

가격은 한국에서 먹는 칵테일 한잔 가격과 비슷합니다

한잔에 350바트 이상 입니다.

 

칵테일 및 음식의 맛은 별로입니다. 모두다 남기고 왔습니다

여긴 칵테일 음식 이런것보다 분위기 및 야경 맛집입니다

 

모든 루프탑바에서 멋진 뷰를 돈을 주고 , 음식을 서비스로 받았다고 생각하시는게 마음이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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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을 보면서 그래도 짠! 한잔 했습니다.

쇼파에 편하게 기대어 야경을 보고, 사람들도 구경하니 힐링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힘든 일상속에서, 벗어나 짧은 시간 동안 여유를 느끼고, 아름다운 광경을 보니 지친 마음을 달랠 수 있었습니다

 

왓아룬 야경을 마음속에 넣고 싶으시다면

아모르사바 추천합니다.

 

저흰, 아모르사바에서 한잔 하고 아쉬운 아쉬운 발걸음을 숙소로 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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